지난해 첫 발대한 HO!-스쿨팜가족봉사단은 지역내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로 찾아가 일손을 도우며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규 가족을 포함해 총 62가족 23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4명의 인솔교사와 마늘, 양파, 감자, 블루베리, 딸기, 사과, 배, 호박 등 농가를 방문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예정이다.
한편 시는 로컬푸드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우수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부터 유통·예산까지 지원하는 급식정책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는 지역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100여개 학교에 감자, 양파, 무, 미곡, 잡곡, 김치, 부식류 등 100억원 상당의 로컬푸드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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