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계양구 서운동 일원에 조성되는 서운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을 23일자로 변경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변경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될 공원의 계획을 변경하는 사항으로, 공원내 휴게 공간 및 여가시설을 추가 확보해 이용객의 활용도 및 편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 승인으로 산업단지 종사자 뿐 아니라 주변 주민들에게도 좋은 공원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운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가 100% 분양완료 됐으며, 71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차장용지 및 지원시설용지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조성 공정율은 84%로 포장 및 조경 등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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