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동 행복두배 화단 가꾸기’ 는 영통로, 효행로 일대 지역 주민과 상가 종사자들이 인도 앞 화단을 입양해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애향심을 함양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정비한 영통로 1~효행로 1385 일원 인도 약 1.4km구간에 설치된 55개 화단을 대상으로 진행돼, 화단 입양가족 80여명이 각양각색의 화초를 심었다.
입양가족들은 앞으로도 ▲화단 관리일지·팻말 만들기 ▲친환경 방제제 만들기 ▲꽃잎으로 창의적 표현하기 ▲감사의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화단을 계속 가꿔가며 특색 있는 마을거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민영섭 동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 어린 손길로 더욱 살기 좋은 반월동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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