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2014년 꿈두레도서관 개관 이후부터 운영해온 자연체험학습장(텃밭)은 그동안 지역내 보육시설 유아를 대상으로 '채소 기르기'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도서관과 유대형성을 통해 행복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기여해왔다.
올해는 시민중심 봉사자 운영 도서관 활성화의 일환으로 이용자가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꿈두레 키움봉사회원 20명과 전문 가드너가 자연체험학습장(텃밭)을 설계하고 씨감자·상추·완두콩의 작물을 직접 파종했으며, 오는 18일에는 설계한 배치도대로 추가 작물을 파종하고 관련 이론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키움봉사회원이 주도하는 자연체험학습장(텃밭) 운영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서관 운영에 일조하고 키움봉사자 회원간 자연체험학습장(텃밭)을 일궈나가는 체험을 공유함으로써 도서관과 봉사회원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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