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영농인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2018 농기계 지원사업 전달식’을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농협·농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력분무기 50대, 동력파종기 11대 등 총 6종의 농기계 202대 1억2400만원(현 시세) 가운데 시가 지원금 625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농기계 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광명시와 NH농협광명시지부, 광명농협 등이 기관별 공동부담을 통해 4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광명시 50%, NH농협 30%, 광명농협 10%, 자부담 10%로 이뤄졌다.
올해에는 농기계 지원사업으로 202농가에 지원했다.
정계환 생활위생과장은 "농기계 지원사업이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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