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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의 노인·임산부 무료 버스 사진. (사진제공=구리시청) | ||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거동이 어려운 교통 불편 지역의 노인과 임산부를 위해 미니버스를 주 1회 운행하는 등 섬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다른 지역에 비해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우미네, 갈매동, 딸기원, 사노동을 중심으로 보건소를 방문하는 노인과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임산부들을 위해 별도의 교통수단인 12인승 미니버스를 주 1회씩 순환 운행키로 했다.
또한 구에 따르면 보건소와 수택지소 엘리베이터내 코너에 노인과 임산부가 앉을 수 있도록 특별 배려석도 마련해 놓은 점은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아 향후 공공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구는 이번 미니버스 운행이 평소 교통문제로 불편을 호소했던 노인·임산부들에게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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