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오는 4월2일 대월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진로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직업진로 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소개와 상담을 실시, 아이들의 조기 직업 탐색과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천일자리센터의 직업상담사가 지역내 초·중학교를 방문해 회당 20여명의 학생에게 직업카드 등의 직업교육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을 흥미롭게 소개해주고, 상담을 통해 학생들마다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자신의 꿈과 직업진로를 생각해보도록 한 뒤 학생의 직업진로에 대한 종합진단을 해주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청소년기에 다양한 직업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조기에 탐색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가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행복도시 이천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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