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천년경기 우리 춤의 향연’을 오는 2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공연을 한다.
19일 관련재단에 따르면 이 같은 공연은 광명시민회관이 공연예술의 플랫폼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으며, 오는 23일‘천년경기 우리 춤의 향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우수한 공연 7편을 소개한다.
경기천년(京畿千年)을 기념해 제작된 ‘천년경기 우리 춤의 향연’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를 시작으로 진도북춤, 부채춤, 가시꽃, 아박춤, 장구춤, 강강술래, 농악무 등 경기도립무용단의 하이라이트 레퍼토리로 구성 전통무용의 진수를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로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약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예매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두 번째인 오는 4월28일에는 서울발레시어터의 한여름 밤의 꿈이 공연될 예정이다.
광명문화재단 김흥수 대표이사는 “첫 번째 공연으로 경기천년을 기념하고, 품격 있는 전통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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