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확정··· 연내 시범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군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을 통해 강화군 고유 이미지 강조,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외부환경, 이야기가 있는 여행인프라 조성의 세 가지 비전을 확립하고 하위 세부사업을 설정, 실행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단위 전략개발 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현장조사 및 관련기관·지역주민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진행돼 이달 말 완료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 군 지역에 맞춤형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을 마무리할 것”이라며 “해당계획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 개선 선도모델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올해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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