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활성화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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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가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인 ‘나래꿈터(나의 미래를 꿈꾸는 터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13년 역삼청소년수련관에 처음 문연 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정보와 직업체험을 지원, 매년 약 3만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2018년 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부문을 강화한 ▲진로교육 ▲진로정보 ▲진로코칭 ▲네트워크 등 4개 영역의 17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직업현장을 방문해 체험하는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체험의 기적), 제빵·창업 등 진로활동을 주체적으로 계획·실천하는 진로동아리, 대학생 멘토와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콘서트, 특정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진로캠프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부모진로 코칭,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또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택 구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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