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사업가에 1년간 임차료 ‘통 큰’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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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 온 힘
내달 16일까지 예비창업가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예비청년사업가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1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과 희망상권내 부족한 업종 보강 아이템, 기존 상인과의 협업 가능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임차보증금 ▲리모델링비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점포 육성사업’이 지역내 전통시장과 로데오거리 등 상점가내 빈 점포를 청년들에게 제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비 청년 창업자들은 임차보증금은 최대 2000만원(임대보중금의 60% 범위 안), 리모델링비는 최대 1000만원(리모델링비의 50% 범위 안), 임차료는 월 최대 120만원(월별 임대료의 50% 범위 안)을 1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점포당 최대 444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이하 예비창업자로서 개인사업자나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직장건강보험 미가입자다. 5명 이내 팀 단위 지원도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로 받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총 5개 점포를 선정한다.

특히 서류심사 통과자들은 기본적인 창업 컨설팅을 제공받아 3주간의 교육 및 컨설팅 기간을 거쳐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 상인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창업아이템, 점포의 콘셉트에 대한 분석과 홍보, 마케팅 교육을 지원받아 점포 개업을 시작한다.

한편 구는 지난 1월25일 청년창업 지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50여명이 모여 청년 토론회를 개최, 청년당사자 및 청년 창업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청년 점포 육성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가는 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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