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7일 구청서 3.1절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2 13: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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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
안중근 의사 뮤지컬도 선보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는 99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7일 오전 11시, 구청 로비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3.1절을 기념해 해마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99년전 오늘, 가슴벅찬 자주 독립선언’이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노소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애국가 합창’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북한 무용감독 출신단장이 이끄는 최신아예술단과 국악밴드 소리아밴드가 아름다운 선과 경쾌한 음악을 함께 전하는 ▲삼색부채춤 공연으로 시작한다.

또 한림연예고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재판 과정을 그린 뮤지컬 영웅 중 ▲누가 죄인인가 공연을 펼친다.

이어서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우리의 작은 섬 합창과 ‘독립선언문 낭독’ 시간도 준비한다.

한편 구는 이달 23일부터 3월2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태극기 변천사와 독립운동가의 활동내역을 전시, 태극기의 소중함과 애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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