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시니어 교육연극 활동가 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1 1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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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3월7일까지 지역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연극 활동가 파견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지역 인적자원육성·활용을 위해 ‘시니어 이야기 활동가’를 활용하는 이 사업은 55세 이상 시니어로 구성된 교육연극팀 8명 정도가 현장을 방문해 그림책을 재구성한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태로 진행한다.

유아 및 아동을 위해 퀴즈나 소감발표, 같이 노래 부르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신청 대상은 만 3~8세(초등학교 2학년) 아동과 노인 등으로, 부평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도서관·노인관련 시설·기타 평생교육기관 등이다.

시니어 활동가들은 오는 3월19일부터 날짜별로 ▲호랑이와 나그네 ▲엄마까투리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별 안경 친구 등의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신청은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참여마당에서 학습자원 신청을 활용하면 된다. 1회 참여 적정인원은 40~50명이다.

향후 구는 오는 3월15일 파견 기관을 선정해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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