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마무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1 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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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21개 실·국·소 및 산하기관에 대한 ‘2018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평택국제대교 건설현장을 비롯해 지난 6일 개관한 남부복지타운, 7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인 농업생태공원, 노을전망대로 조성 예정인 평택호 배수갑문 관리동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이뤄져 현안에 관한 토론과 사업 진행상황 현장점검을 병행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시정비전을 ‘대한민국 신성장 행복도시 평택’으로 정하고 경청, 나눔, 안전, 균형을 핵심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산업 허브, 시민과 함께하는 균형발전 도시 건설을 위한 주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세부 추진전략을 살펴보면 ▲따뜻한 복지공동체 확산 ▲친환경 안전도시 조성 ▲문화·예술·여가 기반을 대폭 확대 ▲물길을 활용한 관광 클러스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 시책을 강화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를 조성 ▲미래를 위한 준비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시정을 확대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조458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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