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5~9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0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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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의 일상생활 사고예방을 위해 매년 노후·불량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총 724가구에 대해 전기·가스·보일러 등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했고, 서울시가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총 700가구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홀몸노인·쪽방촌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오는 5~9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가구는 오는 3월9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모집하며, 선정심의를 거쳐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전기·가스·소방 등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후 생활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가구 방문 시 가구원에게 전기·가스·소방 등 생활안전 관련 교육도 실시하며 대상가구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가급적 1회 방문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난안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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