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두뇌건강 걷기 프로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0 14:39: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건강 걷기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뇌건강 걷기운동은 지역내 거주 60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40명 선착순으로 전화접수를 받고 있다. 오는 4월13일~6월29일 총 12회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11시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두뇌건강 걷기운동 ‘뇌몸튼튼! 파워워킹’ 프로그램은 걷기와 두뇌활동을 접목한 운동프로그램이며, 양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서남병원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인지기능 ▲혈액검사 ▲체지방 검사 ▲보행검사 ▲균형검사 등 노인기능검사와 ▲몸풀기 스트레칭 ▲두뇌자극 건강걷기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노인들의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저하를 막아주며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근력 및 균형감각 증진으로 신체기능 향상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지역보건과 관계자는 “운동의 부재 속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특화된 신체건강관리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지역보건과, 양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