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몽골 준모드시 대표단 ‘손님 맞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9 16:0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의 국제 우호도시인 몽골 준모드시 대표단이 19일 남구를 방문했다.

구는 2005년 몽골 준모드시와 교류협약을 맺은 이래 13년간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엥흐진 척트바타르 의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준모드시 의원과 직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준모드시 대표단은 구청장과 양 도시의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는 구의회를 방문해 만찬의 시간을 보냈다.

방문을 마친 준모드시 대표단은 평창으로 이동해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팀 결승을 관람했다.

구 관계자는 "준모드시는 인구 1만5000명의 도시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며 "올해는 국제공항이 개항될 예정으로 앞으로 국제도시로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조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