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년창업가 70명에 사무실 무상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4: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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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신청접수
전문 컨설팅·멘토링도 지원

▲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 입구.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오는 19일~3월29일 ‘제8기 청년창업가’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IT·기술(IoTㆍO2Oㆍ기술특허를 활용한 분야 등) ▲지식서비스(미디어 개발ㆍ문화 콘텐츠 등) ▲디자인(패션ㆍ제품ㆍ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다.

신청대상은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내 20~39세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3년 미만의 창업자(1~5명 이내 구성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PPT)를 거쳐, 창업가의 사업의지와 아이템의 독창성·기술성, 사업계획의 적정성·시장성 등을 토대로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실시. 평가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총 70명 내외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무공간·부대 편의시설(공용 사무집기ㆍ세미나실ㆍ휴게실 등) 무상 제공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마케팅 홍보 지원 ▲우수 창업기업 1년 연장 지원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신청은 구 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구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제8기 입주기업 모집에 우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성공적인 청년 창업의 디딤돌이 돼 청년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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