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병원 27곳, 19일까지 응급 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2 14: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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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4개 분야별 상황실 설치
영화관·시장 위험 시설 보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는 설날을 맞아 구민들을 위해 ▲구민 안전 ▲취약계층 보호 ▲교통·청소·의료 등 8개 부문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담은 ‘2018년 설날 종합대책’을 12~19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연휴기간 중 구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재해·청소·의료 4대 주요 분야에 대한 기능별 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주요 분야를 24시간 총괄 조정한다.

우선 최근 잦은 화재 등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상황에 즉각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휴기간 비상근무자를 지정하고 통합 지휘·운영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구는 ▲병·의원 ▲노인·장애인시설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건축공사장 및 재난 취약시설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하고 보완사항이 발견되면 연휴 전에 보완·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교통질서 유지를 통한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철역, 정류소 주변 등 취약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 및 택시 승차거부 등 행위를 지도·단속하고, 청소특별기동반 90여명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공원·등산 진입로 등 청소취약지역에 대한 청소와 제설을 지원한다.

응급상황 및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은 보건소를 포함한 지역내 27개 병·의원의 진료시간과 68개 약국 운영 현황을 구 홈페이지 팝업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명절 성수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소고기, 돼지고기, 밤, 대추 등 19개 중점 관리대상 품목에 대한 조사와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청 행정안전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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