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8년 설 명절 공원녹지분야 안전관리'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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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녹지공간 시설물 점검·일제 정비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가 오는 18일 ‘2018년 설 명절 공원녹지분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안전관리 대상은 공원과 녹지대를 비롯한 녹지공간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각종 공원시설물 점검하고 일제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구에는 ▲도시자연공원 3곳 ▲근린공원 17곳 ▲어린이공원 13곳 ▲시설녹지 21곳(6만8155㎡) ▲일반녹지 289곳(14만3974㎡) ▲마을마당 6곳 ▲쉼터 31곳 ▲도시텃밭 104곳 등의 녹지가 조성돼 있다.

구는 공원이나 쉼터내 쓰레기 수거·환경 정비를 비롯해 놀이시설·운동시설, 펜스·난간, 공원 등의 훼손·작동상태를 살피고, 의자나 파고라 등 휴게시설의 볼트가 풀려 있거나 균열이 생기는 등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녹지대나 화단의 울타리 파손·장애물 돌출 여부도 확인한다.

또 축대·옹벽 등의 구조물은 기초 지반의 침하 또는 철근 노출 등이 없는지 살피고, 빗물받이와 맨홀·배수로도 훼손 또는 불량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 점검결과를 시설물 점검표에 상세히 기록한다.

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 인부를 활용해 즉시 정비하며, 중대결함 등의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사용 중지 등의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별도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15~18일 나흘간 구 공원녹지과 사무실과 각 공원(녹지)관리사무소에서 ‘설 연휴 공원·녹지관리 상황실’을 운영해 공원·쉼터 내 쓰레기 수거·공원이용 안내를 비롯한 각종 불편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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