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민들에게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 관람 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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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일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인 명의로 지인 4명까지 접수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가 이달 12~20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를 응원할 구민을 모집한다.

경기관람 신청은 총 38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5세 이상의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청 4층 문화체육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를 보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 1인의 명의로 가족이나 지인을 4명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패럴림픽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연장선으로 진행되지만 신체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와 비슷한 성격의 대회로는 2013년에 개최된 지적 장애인을 위한 '동계 스페셜 올림픽'이 있다.

관람에 신청할 수 있는 경기는 장애인아이스하키 예선경기와 장애인알파인스키 경기 등 두 가지다.

오는 3월11일에 개최되는 장애인아이스하키 예선경기(미국:일본)는 80명, 3월17일에 개최되는 장애인알파인스키 남자회전 경기는 304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구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신체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그것을 극복하고 출전하는 올림픽에 구민들이 함께 참여해 응원한다면 그 의미가 배가 될 것”이라며 “구에서 좋은 취지로 마련한 이벤트에 많은 구민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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