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2·13일 직거래장터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14:3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 설 선물은 자매도시 특산품으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13일 오전 9시~오후 6시 직거래장터를 구청광장에서 연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 이천시, 강원 홍천군, 충청도의 음성군·진천군·청양군·부여군·논산시, 전라도의 곡성군·진안군·완도군, 경상도의 영양군·상주시·봉화군·경산시·거창군 등 15개 도시 29개 업체가 참여한다.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의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과일류 ▲양념류 ▲건어물 ▲젓갈류 ▲건강식품 등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전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매도시 생산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와 소득 증대효과를 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설날맞이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 주민들의 풍성하고 건강한 상차림을 지원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