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통전통시장·강남개포시장, 12일까지 설맞이 이벤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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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영동전통시장과 강남개포시장에서‘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선 지역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인 영동전통시장에서는 7~12일까지 제수용품 5~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에는 떡국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는 먹거리 나눔행사와 함께 민속놀이행사, 노래자랑대회를 흥겹게 열고, 1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년 타로점을 봐주는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11일까지는 강남개포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행사(10%~20%)를 진행하고, 8일에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와 즉석 장기자랑 대회 등을 열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이 외에도 구·동 직원들도 전통시장 이벤트 분위기를 한층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해 힘을 보태고, 구는 더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상인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진 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설 명절엔 전통시장을 찾아 질 좋은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시면서 인정 넘치는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으로의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소비를 진작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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