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8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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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가 오는 13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취약 계층에게 지역의 특성·기술·공간 등 자원을 활용한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술습득·취업지원교육을 통해 민간취업으로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고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총 1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자전거 이동정비센터 ▲우산 고쳐쓰기 ▲국궁 활성화 ▲다문화 가정 지원 ▲마을집사 돈의동 홍반장 등 5개 분야이다.

자전거 이동정비 센터 운영 사업은 2명을 모집하며, 종로구 내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자전거 정비·수리활동을 하게 된다. 우산고쳐쓰기 사업은 종로구 내 동주민센터를 돌며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주는 것으로 2명을 모집한다.

국궁활성화 사업은 종로구 향토자원인 국궁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립한 황학정 국궁전시관에서 전시관의 소장품 관리·국궁 제작·활쏘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전문 자격이 있는 2명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통역·홍보매체 번역 등의 일을 하게 되며, 저소득 결혼이주여성 3명을 모집한다.

마을집사 돈의동 홍반장은 4명을 모집하며, 돈의동 쪽방 주거환경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집수리, 주민 생활지원 서비스, 마을 환경 미화, 마을 행사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2일~6월29일 4개월이며, 근로시간은 만 65세 미만의 경우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하이다.

참여자에는 시간당 7530원을 지급하고, 간식비 등으로 1일 5000원을 별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서와 건강보험료 · 금융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하고 신청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자료를 지참해 하면 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조회, 배제대상 여부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26일 최종 사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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