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방진흥센터, 8일부터 명절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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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한방 차·방향제···
설선물로 건강 전하세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8~18일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동안에는 서울약령시한의학박물관이 전면 무료 개방된다.

우선 8~14일 1층 교육문화체험실과 3층 다목적강당에서는 ▲소망을 담은 나만의 통 ▲우리가족 힐링 한방 ▲즐거운 한방 DIY ▲약선요리 강좌 같은 ‘설 특선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망을 담은 나만의 통은 침과 침통에 대한 이론 교육 뒤 직접 나만의 필통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1~5학년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우리가족 힐링 한방(1인 5000원)은 초등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의사의 건강강의와 박물관 투어 등을 ▲즐거운 한방 DIY(1인 3000원)는 기혈차 약첩싸기, 한방방향제 만들기 체험으로 꾸며지고 ▲한방차· 약선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약선요리 특별강좌(1인 7000원)가 열린다.

또 9~10일에는 약령시협회와 연계한 한방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해, 설 맞이 선물용 건강용품, 한약,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약첩싸기, 향주머니 만들기 같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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