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직거래장터서 명절 선물·먹거리 ‘알뜰 쇼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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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8일까지 최대 20% 할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설을 앞두고 7~8일 오전 9시~오후 6시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 하동군, 단양군, 영덕군 등 구 자매결연도시와 지방에서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추천된 완도군, 평창군, 예천군 등 전국 20개 시·군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장터에서는 설 제수용품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세트·간식·반찬거리 등을 시중가 보다 10~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제수용품으로는 ▲평창한우 ▲사과·곶감·밤·대추 등 과일 ▲고사리·도라지 등 나물류 ▲굴비·문어·가자미 등 수산물 ▲모시떡·수리취떡·떡국떡 등 떡류 ▲한과 등이 있다.

아울러 명절 선물세트로는 ▲전통한과·강정 ▲굴비·죽염 ▲산머루·포도와인 등 다양한 제품이 마련돼 있다.

장터는 카드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구는 당일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차량 이용 시에는 잠실역 공영주차장 등 인근 주차장 이용을 당부했다.

구 생활경제과 관계자는 “매년 설, 봄, 추석, 김장철마다 열리고 있는 직거래장터에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시고, 만족도도 높아 보람을 느낀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한 도농상생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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