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과점 밸런타인 초콜릿 위생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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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불법식품 단속
유통기한·관련법 준수 여부 체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가 오는 14일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불법 초콜릿 및 캔디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8일까지 제과점의 초콜릿과 캔디에 대해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케이크(장식용 식재료 포함) 재사용 여부 ▲위생교육 실시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상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식품위생법 등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한편 구에서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초콜릿류 및 캔디류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구간 교차단속’에도 참여, 철저한 2중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초콜릿 및 캔디 구입 시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제품에 표시기준이 인쇄돼있는 정상 제품의 초콜릿 및 캔디를 구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과점 점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위생점검 사전예고문’을 참고하거나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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