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7일 직거래장터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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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농수특산물 판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 광장에서 7일 오전 10시부터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자매도시의 품질좋고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구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장터에는 ▲경기 안성 ▲경기 여주 ▲전남 곡성 ▲경북 안동 등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방자치단체 6곳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잡곡류 ▲떡국떡 ▲황태 ▲잣 ▲나물류 ▲한과 등 60개로, 시중 가격과 비교해 10~2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직거래장터 개장을 통해 도농간 상호협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자매결연을 활발하게 추진해 더 많은 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설을 맞이해 생활속 작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2018 설맞이 기부 나눔 행사’도 이달 6~13일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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