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8일 ‘설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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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수산물 110종 할인된 가격에!
▲ 지난해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상품을 둘러보고 있는 구민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8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날 장터에는 나주·남해·상주·순창·여주·연천·음성·제천·청송·청양·춘천·보성·부안 등 구 결연 자매도시와, 지역내 사회적기업과 여성단체 연합회 등 18개 단체의 우수 농수산물 110여가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날 판매되는 품목을 살펴보면 ▲사과, 배, 한우, 한과를 포함한 설 차례 식품 ▲흑마늘진액, 진생베리액, 마즙, 홍삼액 등을 포함한 건강식품 ▲호박고구마, 닭갈비, 강정, 와인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직거래장터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카드 사용,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 선물 포장, 택배 등의 소비자 서비스도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설 차례용품의 경우 보통 15~20% 저렴하고, 다른 식품들도 종류에 따라 작게는 1000원 크게는 3만원 정도까지 저렴해 설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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