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단지 찾아가 의견 청취··· 신속 처리 예정
![]() |
||
| ▲ 강남구 LH3단지 철조망 정비 후. (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의 모든 가구가 만족할 때까지 하자·보수 민원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11~2015년 총 1만1000여가구가 입주한 세곡동 및 일원본동 지역 17개 단지에서 하자ㆍ보수에 대한 민원 제기가 급증함에 따른 것으로, 직접 권역별ㆍ단지별 간담회를 열어 민원을 청취하고 민원을 적극 처리하겠다는 것.
지난 5월부터 가장 많이 접수된 불만민원은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의 하자ㆍ보수기간 도래에 따른 아파트 전용부ㆍ공용부 관련 하자ㆍ보수 민원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의된 하자보수 민원을 모두 접수해 SH, LH 등 사업주체 및 시공사와 협의하고 즉시 처리토록 조치했다.
또 권역별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입주민 등을 위해 지난해 8~12월 구청장이 단지별로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하자보수 민원·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그 결과 17개 단지에서 접수된 하자ㆍ보수 민원 1만4226건을 해결했다.
이어 구는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 하자보수를 신청한 1883가구에 대해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불만족 의견을 낸 가구는 272가구(14%)다.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나온 14%의 불만족 민원까지 책임지고 해결할 방침이다.
송진영 구 주택과장은 “앞으로 우리구 및 세곡동주민센터에서 상시 운영 중인 ‘아파트 관리 불만신고센터’를 통해 세곡지역 보금자리주택 하자ㆍ보수 민원을 수시로 접수ㆍ처리할 예정이고, 사업 주체인 LHㆍSH공사와 유기적으로 협의해 신속히 민원을 해결토록 수시 점검하겠다”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