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꿈드림장학회에서는 지난해부터 해당 장학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내 행정기관과 각종 사회복지시설 업무에 직접 참여한 후 장학금을 수령받는 형태로 진행돼 왔다.
구는 이번 장학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경험하고, 장학금을 지원받아 재정자립심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근로장학생으로 선발된 30명의 근로 장학생은 지난 1개월간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업무보조를 담당했으며, 이날 수여식에서 장학증서와 13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았다.
한편 2015년에 출범한 꿈드림장학회는 현재까지 3028명에게 11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꿈드림장학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근로장학생은 단 한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성실히 전원 근무를 완료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 동안의 경험이 앞으로 사회를 살아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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