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는 14일까지 ‘2018년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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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 오는 14일까지 전통시장 상인회 및 시장 내 상점들과 함께 ‘2018년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명절을 앞두고 파격적인 할인행사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해 장바구니 물가 잡기는 물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 명절 이벤트는 방이·새마을·풍납·마천중앙 4곳의 전통시장과 문정동 로데오상점가가 참여하며 10~30%의 할인율로 제수용품을 판매한다.

마천중앙시장과 새마을시장에서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자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며 그 외 시장에서도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문정동 로데오거리의 경우 명절 연휴가 끝난 오는 28일까지 최대 80%의 할인율로 특가행사를 이어간다.

풍납시장(9일)과 방이시장(10일)에서 떡메치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노래자랑대회가 준비돼있고, 새마을시장(7일)은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떡국잔치를 열 예정이다.

로데오상점가(10~11일) 역시 떡국썰기와 투호던지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초청가수 공연으로 손님을 맞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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