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내 모범 수렵인 31명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경찰서와 협조해 포획 안전수칙 및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안전한 포획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리포획단은 개체수 증가와 먹이 부족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유해 야생동물(멧돼지·고라니 등)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올해 시 전역에서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대리포획단 운영과 관련해 포획 인센티브 지급 및 수렵보험 가입, 포획활동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유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524마리, 고라니 737마리 등 총 1261마리에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하는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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