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통시장 9곳, 설 성수품 최대 30% 할인판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1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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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1~18일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암사종합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등 9개 시장과 상점가에서는 ▲제수용품을 10~30% 할인 판매 ▲경품행사 ▲상품권 증정 ▲노래자랑 고객참여행사 ▲댄스공연 등 볼거리는 물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오는 6일에는 ▲둔촌역전통시장에서 제기차기 대회 ▲고분다리 전통시장에서 떡국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7일에는 ▲길동복조리시장에서 떡매치기 행사 ▲고덕전통시장에서 떡썰기 행사가 개최된다.

▲명일전통시장에서는 꽈배기 만들기 등 청춘마켓 체험 행사를 오는 9일 진행한다. 이외에도 ▲암사종합시장에서는 오는 15~18일 즉석복권 경품이벤드를 연다.

구 관계자는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은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고 할 정도로 풍성하고 넉넉하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는 사람들 사이의 정과 저렴한 가격은 덤이다.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기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제수용품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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