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5~10일 명절맞이장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1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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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7곳서 제수품 할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민에게 더욱 즐거운 명절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10일 지역내 시장 7곳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제수용품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신월7동 골목시장은 오는 20일까지 전점포가 10~15% 할인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산물·과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즐길거리도 제공받는다. ▲룰렛돌리기 ▲복주머니 행사 ▲타로카드 ▲경품추천 ▲노래자랑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구체적인 설명절 행사 이벤트는 오는 5일 신정1동 골목시장에서 시작한다. 각 점포에서 추첨권을 배부하고 이날 낮 12시에 경품추첨을 시작한다.

오는 7일 경창시장과 목사랑시장에서는 각각 노래자랑대회와 복주머니행사가 열린다. 특히 목사랑시장에서는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타로카드로 신년운세도 봐준다.

신월6동 골목시장에는 8일 ▲각설이 공연 ▲제기차기 ▲윷놀이 대회가 열리고, 신월7동 골목시장(9일), 목동깨비시장과 신영시장(10일)에서 문화공연과 경품추첨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는 전통시장 이벤트 뿐만 아니라 구 자매결연지 및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직거리장터도 오는 12~1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개장한다.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직거래 판매로, 부여군·순천시·울진군 등 자매결연지의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민 뿐만 아니라 직거래장터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이 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 이벤트 행사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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