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1 15:46: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지원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업이다.

현재 지역내에는 2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27ㆍ마을기업 5ㆍ협동조합 168)이 활동 중이다.

구는 그간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성과 홍보ㆍ판로개척 등 안정적인 성장을 도왔다.

2014년부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 주기적인 설명회와 창업인큐베이터 운영 등을 통해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뿐 아니라 단계별로 세심한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들에게 경제적으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사무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 젊은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도 수행 중이다.

올해는 더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착한 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장애인·저소득층·예술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구는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해 지역내 중·고등학교에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열어, 사회적경제의 이해, 각종 사례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오는 3월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송파구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오픈, 각종 사회서비스와 구인정보 등을 쉽게 찾고 활용 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