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명절 대비 위생지도 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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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소비 급증’ 농축산물 청결하게!
식품 판매·제조업체 117곳 관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가 설 명절을 대비해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오는 6일까지 특별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수 식품은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의미한다.

대상은 제사음식 전류·두부류·한과류 등을 제조하는 지역내 식품 제조업체 111곳 및 식품판매업소 6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표시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보관·판매·식품제조에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지역내 소비자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에 참여해 소비자 관점에서 위생지도·점검하고 현장에서 계도·시정토록 한다.

또한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하거나 중대 사항을 위반한 경우 행정처분 등 특별관리를 할 계획이다.

명절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일부 업소는 구간 교차로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구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유통 중인 설 성수식품 수거 검사도 병행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설 명절 안전한 식품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위생과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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