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일 시책 상담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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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지원 정보 한자리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지역내 중소기업인·소상공인 150명을 대상으로 2월1일부터 ‘중소기업 지원시책 상담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 구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여러 지원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 지역경제과·일자리지원과를 포함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창업성장지점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시중은행협력자금 융자 지원 등의 자금 지원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센티브제,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구로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등 인력 지원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KOTRA 해외무역관 지사화 사업 참가비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무료 입찰정보 서비스 제공 등 시장개척 지원 ▲창업지원센터, 소상공인 창업 아카데미, CEO 및 실무자 교육, 공장설립·등록 지원 등의 창업·경영 지원 등이 소개된다.

또 각 지원기관은 전문가를 파견해 지원시책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사전상담 신청을 받아 기업이 원하는 각 기관 전문가와 연결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가 개별 기업에 맞는 지원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민관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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