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유산~고담 간 도시계획도로 착공식을 최근 열고, 오는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유산~고담간 도로는 길이 1.33km, 도로폭 20m에 달하는 4차선 도시계획도로다. 공사비 153억원, 보상비 27억원, 기타경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며 오는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유산~고담 간 도시계획도로가 준공되면 체계적인 교통망 확충과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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