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도시농업 체험학습 신청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5:03: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해 진행된 중랑천 도시 농업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한 가족이, 상추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오는 5~23일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여자 400명을 모집한다.

2013년 개장한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중랑천 둔치 장안교 아래부터 제2체육공원까지 약 4000㎡로, 4월 초 개장해, 마지막 수확이 이루어지는 11월까지 참여자들에게 개방, 개인별로 농작물을 가꾼다. 장마 등 우기철인 6~8월에는 휴경기간을 가진다.

모집 분야는 ▲다문화가정 ▲장애인 ▲만 60세 이상 ▲일반으로 나눠 분야별로 모집하고 1구좌(약 6~8㎡)당 참여비 만원을 받는다.

구는 참여자들에게 쌈 채소, 고추, 무 등 모종을 제공하고, 장마나 휴지기에는 쇄토작업·정지작업, 토양개량·유기농 비료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텃밭을 2개월 이상 방치할 경우, 참여 기회를 다음 대기자에게 넘긴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구 주민으로, 참여신청은 구 홈페이지의 구민참여>온라인 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