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구직자에 딱 맞는 구인업체 매칭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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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직능단체와 일자리 창출 MOU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지역내 직능단체와 연계해 구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구는 1일 오후 2시30분, 구청장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중부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종로구지회 ▲대한제과협회 중부지회 4개 직능단체와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4개 단체는 자체 구인정보를 종로구에 제공하고 ▲종로구는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보유한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각 구인업체에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하는 등 구인업체와 구직자 사이의 원활한 매칭을 비롯한 업체들의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협약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별도 협의가 없는 한 계속 유효하다.

이와 더불어 구는 각 직능단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무료 노동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민간 기업을 비롯한 총 16개 기관(동승그룹, 센터마크호텔, 써튼호텔, 아벤트리호텔, 호텔이비스앰배서더,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총 347명을 취업에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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