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민 법률해결사 성과 ‘톡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3 15: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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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372건 상담완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각종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구민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무료법률상담실’과 ‘마을변호사’ 제도를 통해 구민에게 2017년 총 1372건의 상담을 지원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는 2016년 1129건에 비해 21.5% 증가한 수치로, ▲무료법률상담실 397건 ▲사이버 법률상담실 105건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봉사단 94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동별로 자율성을 보장해준 ‘마을변호사’는 2017년 4월부터 정기상담일을 지정·운영해 2016년 466건에서 2017년 776건으로 상담건수가 66.5% 증가했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주 월요일(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4시)과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오전 10시~낮 12시)에 구청에서 구 고문변호사와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봉사단을 상담관으로 해 운영한다.

상담범위는 생활과 관련된 민사·형사·가사·행정 등 법률전반에 대해 가능하고 전화 또는 방문 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법률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의 ‘사이버 법률상담실’은 방문 상담이 어려운 구민과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상담실로 ▲생활 관련 법률문제 ▲창업 ▲취업 등 경제활동 관련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신청을 하면 2~3일 내에 구 고문변호사가 상세히 답변해준다.

한편,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마을변호사’ 사업을 통해 구민과 지역내 소상공인들이 생활과 경제활동 관련 법률문제를 변호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을변호사’는 방문상담을 기본으로 하며 사안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동주민센터에 전화나 방문 예약 후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한 구민은 동주민센터마다 상담일정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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