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음악회 수익금 전액 기탁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3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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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아프로존으로부터 KBS홀에서 열린 제4회 루비셀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 티켓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

23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서경욱)와 천둥같이 나타난 한국의 젊은 천재 피아니스트 박종화, 한국인 테너 중 최초로 스칼라 무대에 오른 테너 이정원, 뮤지컬 ‘팬텀’의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은 소프라노 김순영이 무대를 채웠으며, 여의도 KBS홀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이날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은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하면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김 회장은 “2018년을 맞아 신년음악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로존은 인재중심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여성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람 꽃을 피우다’ 캠페인을 2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월드비전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에게 환경 개선·교육 지원 사업에 정기기부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 루비셀 사랑나누기 음악회 수익금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면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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