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CCTV 133대 신규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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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지역내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CCTV 신규설치·성능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예산 26억원을 투입해 방범취약지역에 CCTV 133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86대를 적외선 기능과 200만화소를 갖춘 카메라로 교체하는 것으로, 설치장소는 동별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CCTV 설치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고,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설치장소 적정 여부를 협의해 선정했다.

구는 이번 고화질 개선사업으로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확보가 가능해지고 얼굴인식, 차량번호 식별에 유리해져 범죄예방과 향후 범죄수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CCTV에 설치된 아날로그 비상벨을 스피커가 구비된 최신 디지털 IP비상벨로 교체해 야간에도 식별 가능한 IP비상벨을 누르면 구 직원과 경찰이 상주한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돼 정확한 상황을 전달하고 인근 경찰관이 빠르게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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