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원서비스 ‘최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4: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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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평가서 5개 지표 만점
현장회의·빅데이터활용 눈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 주관한 2017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종합 평가는 2016년 10월~2017년 9월까지 1년간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평가항목, 23개 지표들에 대한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42), 광역자치단체(17), 기초자치단체(226), 시도교육청(17) 등 총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실태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위탁)해 최종점수에 따라 3개 등급으로 발표했다.

구는 ▲민원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행정 제도개선 ▲지방 옴부즈만 제도화 ▲국민권익위 시정권고 및 의견표명 수용률 ▲고충민원처리 확인 점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그 밖에 다른 지표에서도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구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 관계 간부들이 함께 듣고 논의해 즉석에서 처리하는 생활속 현장 간부회의와, 반복적인 민원이 들어오는 버스노선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 시내버스 이용불편 노선개선 추진 사업은 타구와 차별화 된 시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민원순찰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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