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독거노인 안부확인 ‘서울1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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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평가서 최고점 획득
사업체계등 全 영역서 호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7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종합평가’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가 최고점 99.78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고 A+등급, 최우수구로 인증받았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란 소득, 건강, 주거, 사회적 접촉 등의 수준을 조사해 보호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를 대상으로 생활관리사들이 주 1회 방문과 주 2회 이상 전화 통화로 안전 확인을 하고 생활교육 실시 및 각종 편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추진한 전국 244개 수행기관과 229개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광역단체별로 최우수구를 선정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그동안 ▲저소득 홀몸노인 보호계획 및 지원, 사업수행 체계 및 운영 ▲사업성과 및 서비스의 질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및 전산 활용 ▲사업평가 및 업무협력 등 5개 영역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한 보건복지부의 종합적인 평가 전영역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고시환 구 노인복지과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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