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분야별 전문가 모집은 공인노무사 2명, 의사 5명, 약사 5명, (정보·통신)IT 전문가 6명 등 4개 분야·18명으로, 신청자격은 해당분야 3년 이상 근무경력, 주소 또는 직장소재지가 서울, 인천, 경기지역으로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제출된 출서류에 이상이 없을 경우 자체심사를 거쳐 해당분야 감사관으로 오는 2월 중 위촉한다는 방침이다.
2015년 외부전문감사관제 도입 이후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사회복지사, 기술사 등 52명의 전문분야의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외부전문가를 자체감사 활동에 참여시켜 현재까지 75건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의 우수한 감사성과를 보여왔다.
시는 감사행정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외부전문감사 참여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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