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해 녹색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모범업소 지정의 적합 여부를 재심사하고 있다.
올해 모범음식점 신규지정 및 재심사는 오는 2∼6월 중 추진할 예정으로 ▲음식문화개선(복합, 소형찬기 등 사용) 이행여부 ▲업소 위생 및 서비스 수준 ▲좋은 식단 이행여부 등을 평가한 후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정기준 미달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취소하고 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신규지정 및 유지(재지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19일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시행됨에 따라 모범음식점의 위생등급제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모범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컨설팅을 추진해 위생등급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신청 업소는 광주시를 대표하는 안전하고 위생수준이 높은 모범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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