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손우정 기자]경기 남양주 보건소는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할 예정인 건강생활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을 전담할 기관이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시민 요구에 적합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미 2017년 11월부터 어린이 구강보건을 특화 사업으로 해 와부·조안 건강센터가 행정복지센터 내로 이전해 운영 중이고, 올해 상반기 내에는 호평 · 평내 및 화도 · 수동, 다산 건강센터가 오픈할 예정이다.
건강센터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보건소 유관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더 가깝고 편리한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토론회에서는 주민참여에서 주민주도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건강협의회 구성 및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소장은 “남양주시 관내 개소되는 권역별 건강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지역 특화된 건강 서비스 사업의 첨병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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