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比 채무율 3.11%로 개선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7년(2016 회계연도) 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017년 재정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전성·효율성·책임성 3개 분야, 22개 지표를 가지고 진행됐다.
평가 결과 총 15개 자치단체가 선정이 됐으며, 이천시는 세종시·제주도·태안군·부산 수영구 등과 함께 종합점수 우수단체에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는 꾸준한 지방채 상환으로 관리채무비율을 2016년 말 기준 3.11%로 개선했고, 지방세 수입비율과 경상경비 절감 노력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단체 선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조병돈 시장은 “시민들이 낸 소중한 재원을 아주 잘 쓰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자주성 확보는 물론 불필요한 예산 절감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예산 낭비가 없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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